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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아 제일 처음 입문한 제품이 지미 바디로션 입니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달달한 향이 매력적이었으며, 달콤하지만 너무 여성스럽지 않은 향이

남녀 모두 사용할수 있는 중성적인 향이라 아주 좋아해서 바디로션은 아마 10통이상 사용했을거예요.

지미 바디미스트가 출시되어 저럼한 가격에 바로 구매.

역시 제가 좋아하는 향 실망시키지 않네요.

미스트를 뿌린후 5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바디로션의 첫향같은 향이 느껴져요.

달콤한 지미향은 저는 실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외출시에는 시원한 조 많이 뿌리고 있어요.

샤워후 바디로션 +바디미스트를 뿌리면 침대시트에서도 잠옷에서도 이불에서도 최애

지미향이 나서 하루 마무리를 편안하게 할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