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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정말 뽀~~~얗게 올라와요~~~

팔 위에 올린 거품이 소곤소곤 이야기하듯이 톡톡톡 터지는게 느껴지네용~~~

그런데~~ 거품이 워~~~~낙 풍성해서는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도 아직 거품이 풍성~~히 살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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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톡톡톡 터지면서 피부 속 문은 때까지 깔~~끔하게 씻어내주는 듯 해요~~~!!!

기분 좋~~~은 은은한 향까지 더해져서 더욱 기분 좋아집니다~~~~!!!

샤워기를 이용해서 쏴~~~하니 거품을 씻어내줍니다~~~

혹시나 거품이 오래가는데 씻겨내려가지 않음 어쩌나~~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샤워기가 지나가고 나니 바로 거품이 씻겨져내려가는게 아주 기분 좋네요~~~!!!

게다가 미끌미끌~~~한 느낌이 남는 건 아닐까~~ 했는데요~,

샤워기의 물줄기가 지나간 자리를 만져보니~~ 미끄러운 느낌이 아닌 촉촉한 느낌이더라구요~~!!!

씻다 만 것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고~~, 거기에 촉촉~~한 느낌이라 사용감도 좋더라구요~~!!!

그리고~~~ < 자르 바디워시>의 압권은 단연 샤워 후에요~~~!!!

촉촉한 느낌은 기본이구요~, 거기에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넘넘 좋아요~~~

처음에 향이 무지 풍성한 느낌이었다면, 마지막에 남는 향은 잔잔~~~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있어요~~~

마치 원래 살냄새 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매력적이거든요~~~!!!